어느날

사진과삶 2008/10/04 09:14 Posted by 종이비행기
어느날 갑자기 여기 지구의 생명으로 탄생하고 살아가다 다시 지구로 산화하는 존재. 그 존재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 외로움을 감추려고 사회적 존재가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은 혼자일 뿐입니다.
자기가 믿는 바를 믿고 주변의 어지러운 상황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의지로 죽음의 길은 가지 않을 지 모릅니다.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고인이 되신 최진실씨를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