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균이의 메리크리스마스

사진과삶 2007/12/24 14:15 Posted by 종이비행기

일산호수공원

사진과삶 2007/12/24 01:47 Posted by 종이비행기

빛으로 그린 또 다른 그림 : 야경

사진과삶 2007/12/24 01:37 Posted by 종이비행기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취득

개발과삶 2007/12/17 09:39 Posted by 종이비행기

개발자로 있으면서도 아직 취득 못한 기본적인 자격증입니다.
올해 봄 드디어 신청을 하고 시험을 치렀고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자격증이 그러하듯 비교적 부실하게 공부를 했고,
증서만 남았습니다.

저녁 무렵의 빛을 사랑합니다.

사진과삶 2007/12/09 20:25 Posted by 종이비행기
겨울 저녁 무렵의 빛의 색은 호박색에 가까워 따듯한 느낌을 줍니다.
따듯함과 포근함 그리고, 막연한 그리움이 이 추운 겨울 저넉에 아린 가슴을 선물하는 듯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녁 무렵의 황혼, 그 황혼의 빛을 받은 세상은 내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그런 곳으로부터의 아련한 추억 같은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쓸쓸한 마음을 더욱 더 쓸쓸하고 공허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따듯하면서도 쓸쓸한 시간이 저녁무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달 니콘포토스쿨의 두번째 강좌를 듣고 왔습니다.
어떠한 지식이나 테크닉을 얻는 것보다 전문 포토그래퍼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그 무언가를 느끼고 싶어서 등록하였습니다.
강의를 듣는 중 문득 내가 사진을 찍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림을 그렇게도 그리고 싶어했던 사춘기시절...
손재주 없음에 비관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시로 담아보려 노력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시작한 사진,
이제서야 그 시절 표현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그 무언가를 표현할 도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성적인 내 자신을 표현할 그리고 그런 표현물로서 제 마음을
위로할 카메라가 제 손에 항상 있습니다.

나는 그것으로 내 생각, 느낌을 담을 것이고 그 것이 나의 스타일이 되어갈 것입니다.
전문 포토그래퍼가 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면 행복한 이유입니다.

초 겨울의 단풍

사진과삶 2007/12/02 18:39 Posted by 종이비행기

12월 겨울 초입인데도 아직 단풍이 있습니다. 2007년의 마지막 단풍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TAG 24-85D

이건 19금 사진이야~

사진과삶 2007/12/02 18:35 Posted by 종이비행기

오래전에 낙서되어 있던 것 같은데, 오늘에서야 그림의 의미를...
TAG 24-85D

이어짐 그리고 끊어짐

사진과삶 2007/12/02 18:23 Posted by 종이비행기

영원함을 추구하지만 이내 영원함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시간에 쫓기어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