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삶2008/09/27 14:56
제1회 대한민국 SW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의 기조연설 소식에 시간내서 다녀온만큼 얻은 게 많았습니다. 기조연설을 들으면서 정리해본 것과 생각을 요약해 봅니다.

개발의 현실
-SW 가치의 평가 절하 : SW는 HW의 부속품이 아니다. Apple ipod의 성공은 HW에 걸맞는 훌륭한 SW(iTunes)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SW 산업 기반의 취약
-기술자 처우 :  전문가 보다는 관리자를 우대하는 풍토, 기술 전문가로 성공 보장 받지 못하는 현실

개발자로서의 노력
-전문성 : 배경지식, 코어지식에 바탕을 둔 전문 지식 습득
-창조적 마인드 : 현재 일에서 부터 창조성을 갖자
-장인정신 : 혼이 있는 개발자,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정신, 자신의 코드에 장인 정신을 주입하자
-커뮤니케이션 능력 :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함께 할 수 있는 능력 필요.
    능력=전문지식*커뮤니케이션능력 (100점 * 0점 = 0점)
-팀웍 : 손해보지 않으려고 분담한 일에 대한 선을 끝까지 지키려는 자세는 문제, 희생정신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영어 : Job market 영역의 확대

성공하려면
일에 의미를 찾고 보람을 느끼고 열정을 가져야 한다.
전망은 항상 바뀌는 것이다. 전망 대신 재미 있는 일로 성공을 준비하라.


성공하는 사람의 습성은 노력과 열정이었습니다. 재미와 흥미에서 시작한 일은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과 열정으로 이어가면 언젠가는 전문가가 되어 성공한 사람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개발과삶2008/09/21 23:25
Apple
잡스형님의 쇼맨쉽과 그에 따르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
한 번 사용하게 되면 떠날 수 없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UI. Mac OSX를 올해 초부터 사용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윈도우즈로 복귀하고픈 마음의 간격 조차 주지 못한 사실.
뭔가가 있기 때문에 이렇듯 추종자를 양산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ipod touch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즈모바일 기반에서 느끼지 못했던 화려함 속의 편리함을 알게됩니다.
UI의 시초가 NextStep이었다고 하니, 시골의사님이 말씀하시는 W가 잡스형님이 아닌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Cocoa.
제가 가끔 마시는 그 코코아가 아닙니다. OpenStep이 시초인 개발언어 및 프레임워크를 말합니다. 예술입니다. 개발툴과 언어를 이렇게 편리하게 만들 수가 있는지. Apple에서 쫓겨나와 핵심 개발팀을 이끌고 만든 시스템의 부산물.


iphone 3G 국내 출시가 기다려 집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개발과삶2008/09/21 23:10
마침 쉬는 토요일이라 등록 신청을 해뒀습니다. 이번 주말인데, 안철수 교수님의 특별강연이 특히 기대됩니다.


요즘 이래 저래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많습니다. 준비하는 일들이 좋은 소식으로 다가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