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국산 App이 나오기를 바라는 개발자중의 한 사람으로 iPhone 개발자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험이 철철 녹아든 글은 아니지만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연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제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연재로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Hello World 프로젝트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iPhone Dev Center에서 iPhone SDK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developer.apple.com/iphone/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Mac 장비가 필요하고 Mac OS 10.5.5에서 정상 동작한다고 합니다. PC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개발하실 수 없습니다. 맥북이나 맥미니라도 한 대 장만하셔야 개발하실 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SDK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입력하는 개인정보는 차후 iPhone Developer Program 가입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원 가입후 로그인하면 비로소 SDK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됩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iPhone OS 2.2까지 출시되어서 2.2 버전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경우에도 설치만 하면 기존 버전을 제거하고 재설치하니 그냥 설치하시면 됩니다.
연이어 약관이 출력되는데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좀 되시면 읽어보시는 것도...
기본 설정대로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Developer/Applications에 Xcode와 그 형제(Dashcode)를 찾으실 수 있으니 이 아이콘을 대시보드에 등록해두고 쓰시면 편리하겠지요?
iPhone 개발을 한다면 항상 보게될 Xcode 입니다. 세련된 아이콘 만큼이나 개발 환경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다만, 탭 기능만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언젠가 생기겠죠?
이제 실행해보겠습니다. Xcode 아이콘을 선택해서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은 Welcome 화면(Xcode News)를 보실 수 있는데, 귀찮으시면 저처럼 Show at Launch에 체크를 해제해두시고 소식이 궁금하실 경우에만 Help - Xcode News를 이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설치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Hello World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볼까요? 시시해 보이긴 해도 보통 이 프로젝트 하나가 그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력을 높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Hello World로 시작하겠습니다.
Xcode News를 닫고 File - New Project..를 선택하여 새 프로젝트 창을 열어보겠습니다.
그림처럼 View-Based Application을 선택하고 Coose...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젝트명은 HelloWorld로 입력하고 Save를 합니다. 그러면, View-Based Application인 HelloWorld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아마 아래 그림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성이 될 것입니다.
왼쪽 상단에 Device - 2.2라고 그림에는 나와 있는데 지금은 시뮬레이터로 테스트할 예정이므로 Simulator로 시작하는 것 중 적당한 버전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Build and Go를 해보겠습니다. Build and Go 버튼을 클릭하시거나 CMD + ENTER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iPhone Simulator 테두리가 잘렸군요. 저와 같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테두리가 잘린 것은 제외하고...). 실행이 안되신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 보세요(그렇다고 SDK까지 새로 설치하실 필요는 없으실 겁니다).
실행되는 것을 확인했으니 종료 버튼을 클릭해서 프로젝트 실행을 중지하고 화면을 좀 수정해보겠습니다. 종료 버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Xcode 좌측 Overview 영역의 Resources를 보시면 HelloWorldViewController.xib가 있습니다. 확장자 xib는 Interface Builder(이후 IB로 줄이겠습니다)로 생성되는 파일입니다. HelloWorldViewController.xib를 더블클릭 하시면 IB가 실행됩니다.
View를 더블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황량하고 암울한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이제부터 할일이 좀 있습니다. 이 화면을 적절히 채워넣는 임무가 생겼습니다. 여백이란 가끔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어떻게 채워줄지 고민하게 만들죠. 이번에는 별 생각 없이 Hello World 이 두 단어만 넣겠습니다.
IB가 실행될 때 몇가지 창이 더 뜨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Library창 입니다. 이 창은 View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사용하기 위한 공간 입니다. Hello World 글자는 Label을 이용할 예정이므로 Label을 선택한 후 황량한 View에다가 Drag-and-Drop시킵니다. Drag-and-Drop 용어를 모르신다면 지식X에다가...
그런데 아무리 해도 중앙 정렬이 안되시죠? Label의 크기는 마우스로 조정 가능하지만 정렬은 Label 속성창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IB가 뜰 때 함께 뜬 브라더스 중 하나가 그 역할을 합니다. 없다면 Tools - Inspector를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탭이 여러개 있는데 첫번재 탭이 Attributes Inspector 입니다.
속성창에서 Layout으로 된 부분을 보면 많이 보셔서 아실 겁니다. 정렬 아이콘. 그에 맞게 화면이 변하니 맘대로 변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변경이 끝났습니다. 좀 실망스럽죠? 그래도 처음부터 복잡하면 너무 어려우니 이정도로 마무리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문구는 Hello World라고 하셔도 좋고 맘에 드는 문구로 바꾸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 실행해봐야겠지요? IB에서 CMD+S로 저장하시고 Xcode에서 Build and Go를 합니다.
썰렁하지만 그래도 좀 나아 보입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좀 전에 Library 창에 있던 다른 컴포넌트를 맘대로 넣어보세요. 마구 넣는다고 맥이 insanelymac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 영어 좀 한다고 하시면 insanelymac.com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꽤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자, 이제 끝났습니다.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아직 Objective-C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면 먼저 Objective-C의 기본 개념부터 찾아서 공부해두시기 바랍니다. 구글링 해보시면 한국어로 된 멋진 PDF 문서도 검색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첫번째 연재로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Hello World 프로젝트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iPhone Dev Center에서 iPhone SDK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developer.apple.com/iphone/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Mac 장비가 필요하고 Mac OS 10.5.5에서 정상 동작한다고 합니다. PC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개발하실 수 없습니다. 맥북이나 맥미니라도 한 대 장만하셔야 개발하실 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SDK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입력하는 개인정보는 차후 iPhone Developer Program 가입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원 가입후 로그인하면 비로소 SDK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됩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iPhone OS 2.2까지 출시되어서 2.2 버전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경우에도 설치만 하면 기존 버전을 제거하고 재설치하니 그냥 설치하시면 됩니다.
연이어 약관이 출력되는데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좀 되시면 읽어보시는 것도...
기본 설정대로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Developer/Applications에 Xcode와 그 형제(Dashcode)를 찾으실 수 있으니 이 아이콘을 대시보드에 등록해두고 쓰시면 편리하겠지요?
iPhone 개발을 한다면 항상 보게될 Xcode 입니다. 세련된 아이콘 만큼이나 개발 환경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다만, 탭 기능만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언젠가 생기겠죠?
이제 실행해보겠습니다. Xcode 아이콘을 선택해서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은 Welcome 화면(Xcode News)를 보실 수 있는데, 귀찮으시면 저처럼 Show at Launch에 체크를 해제해두시고 소식이 궁금하실 경우에만 Help - Xcode News를 이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설치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Hello World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볼까요? 시시해 보이긴 해도 보통 이 프로젝트 하나가 그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력을 높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Hello World로 시작하겠습니다.
Xcode News를 닫고 File - New Project..를 선택하여 새 프로젝트 창을 열어보겠습니다.
그림처럼 View-Based Application을 선택하고 Coose...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젝트명은 HelloWorld로 입력하고 Save를 합니다. 그러면, View-Based Application인 HelloWorld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아마 아래 그림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성이 될 것입니다.
왼쪽 상단에 Device - 2.2라고 그림에는 나와 있는데 지금은 시뮬레이터로 테스트할 예정이므로 Simulator로 시작하는 것 중 적당한 버전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Build and Go를 해보겠습니다. Build and Go 버튼을 클릭하시거나 CMD + ENTER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iPhone Simulator 테두리가 잘렸군요. 저와 같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테두리가 잘린 것은 제외하고...). 실행이 안되신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 보세요(그렇다고 SDK까지 새로 설치하실 필요는 없으실 겁니다).
실행되는 것을 확인했으니 종료 버튼을 클릭해서 프로젝트 실행을 중지하고 화면을 좀 수정해보겠습니다. 종료 버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Xcode 좌측 Overview 영역의 Resources를 보시면 HelloWorldViewController.xib가 있습니다. 확장자 xib는 Interface Builder(이후 IB로 줄이겠습니다)로 생성되는 파일입니다. HelloWorldViewController.xib를 더블클릭 하시면 IB가 실행됩니다.
View를 더블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황량하고 암울한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이제부터 할일이 좀 있습니다. 이 화면을 적절히 채워넣는 임무가 생겼습니다. 여백이란 가끔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어떻게 채워줄지 고민하게 만들죠. 이번에는 별 생각 없이 Hello World 이 두 단어만 넣겠습니다.
IB가 실행될 때 몇가지 창이 더 뜨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Library창 입니다. 이 창은 View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사용하기 위한 공간 입니다. Hello World 글자는 Label을 이용할 예정이므로 Label을 선택한 후 황량한 View에다가 Drag-and-Drop시킵니다. Drag-and-Drop 용어를 모르신다면 지식X에다가...
그런데 아무리 해도 중앙 정렬이 안되시죠? Label의 크기는 마우스로 조정 가능하지만 정렬은 Label 속성창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IB가 뜰 때 함께 뜬 브라더스 중 하나가 그 역할을 합니다. 없다면 Tools - Inspector를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탭이 여러개 있는데 첫번재 탭이 Attributes Inspector 입니다.
속성창에서 Layout으로 된 부분을 보면 많이 보셔서 아실 겁니다. 정렬 아이콘. 그에 맞게 화면이 변하니 맘대로 변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변경이 끝났습니다. 좀 실망스럽죠? 그래도 처음부터 복잡하면 너무 어려우니 이정도로 마무리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문구는 Hello World라고 하셔도 좋고 맘에 드는 문구로 바꾸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 실행해봐야겠지요? IB에서 CMD+S로 저장하시고 Xcode에서 Build and Go를 합니다.
썰렁하지만 그래도 좀 나아 보입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좀 전에 Library 창에 있던 다른 컴포넌트를 맘대로 넣어보세요. 마구 넣는다고 맥이 insanelymac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 영어 좀 한다고 하시면 insanelymac.com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꽤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자, 이제 끝났습니다.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아직 Objective-C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면 먼저 Objective-C의 기본 개념부터 찾아서 공부해두시기 바랍니다. 구글링 해보시면 한국어로 된 멋진 PDF 문서도 검색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