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삶2010/06/20 09:50
올해 초에 리뷰에 참여 했었던 책입니다. 입문서는 아니고, 입문서를 본 이후에 다른 개발자들은 어떤 식으로 개발하는가 궁금할 때 보기 딱 좋은 책이며 저의 추천서적 입니다. APress에서 나온 책을 지앤선에서 한국어로 번역 출판한 책이구요.

7명의 저자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개발을 하면서 얻게된 지식이나 생각들을 잘 정리하여 장황하게 코드가 나열된 개발서적 보다는 더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두께도 전철안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비교적 얇아서 좋았습니다.

번역은 류정원님이 하셨는데, 개발 경험을 적절히 노트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10인에 선발되었던 재미있는 이력도 있으신 분입니다.

1. 초 간단 버전 프렌직 Frenzic 퍼즐 게임 제작
2. 마이크 애쉬의 피어투피어 네트워킹 파고 들기
3. 한번에 여러 가지 일들 해치우기: 스레드를 이용한 성능 향상
4. 신기한 손가락의 마술: 멀티터치 인터페이스의 설계와 구현
5. cocos2d 아이폰 프레임웍을 이용한 물리 모델, 스프라이트 Sprites, 그리고 애니메이션
6. 판도라 라디오와 함께하는 오디오 스트리밍의 세계
7. 코어 로케이션, XML, SQLite 와 함께 루티시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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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비행기
책을읽자2010/01/17 11:03
KIDG를 통해서 iPhone Cool Projects 번역서의 리뷰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4일에 번역자님과 출판 관계자분들 및 함께 리뷰를 하실 분들과 모임을 갖게 되었고, 여러 즐거운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번역하신 분은 류정원님이고 이전에 임베디드 개발서의 고전 '입문자를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번역하셨습니다. 실무를 직접 하시는 분이고 Apple II 시절부터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베타버전인데도 불구하고 번역은 상당히 깔끔하고 부드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책 내용도 입문서라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7인의 공동 저자라 서로 특색이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단순한 입문서와 같이 레퍼런스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닌 오랜동안 개발로 몸에 배어 있는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예제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번역하신 분의 위트가 녹아 있는 역주도 재미있습니다.

누구보다 번역서를 미리 받아서 본다는 즐거움에 지원하였지만, 그동안 제가 필요로 했었던 전문가들의 개발 방식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Projects 시리즈가 좀 더 있는데, 다른 시리즈도 번역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리뷰가 빨리 끝나서 빨리 서점에서 책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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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비행기